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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566 '10홈런 유격수' 꿈 내려놓은 박성한 "지금은 무조건 팀 타격" 야구 2024.09.22 244
2565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2024.09.22 243
2564 휴지줍기까지 계획에 넣었던 오타니, 세계 최초·최고의 자리로 야구 2024.09.21 256
2563 프로야구 잠실·인천·창원 경기 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4.09.21 251
2562 오타니 50호 홈런공 주운 관중, 경기장 떠났다…40억원 넘을까 야구 2024.09.21 226
2561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4.09.21 220
2560 오타니 안 거른 MLB 마이애미 감독 "야구 측면서 나쁜 조처라서" 야구 2024.09.21 220
2559 프로야구 NC, '성적 부진' 강인권 감독 경질…"분위기 쇄신" 야구 2024.09.21 247
2558 '50-50' 오타니의 쇼타임…4년 연속 써가는 '각본 없는 드라마' 야구 2024.09.21 240
2557 MLB 커미셔너 "야구를 새 경지로 끌어 올린 오타니 자랑스럽다" 야구 2024.09.21 228
2556 NC 단장 "강인권 감독, 같은 패턴으로 역전패…부진 선수 기용" 야구 2024.09.21 229
2555 '오타니 첫 50홈런-50도루'에 日 환호…호외 발행에 정부도 축하 야구 2024.09.21 239
2554 50-50에 가린 오타니 대기록…MLB 최초 한 경기 3홈런-2도루 야구 2024.09.21 227
2553 [천병혁의 야구세상] 1천만 관중에 입장수입 1천500억원 넘겼는데 아직도 적자일까 야구 2024.09.21 238
2552 SSG "추신수 은퇴식은 내년에…순위 싸움 중인 팀 상황 고려" 야구 2024.09.21 242